천천히 걸어서 더 좋았던 경주 여행 🌿 | 황리단길부터 동궁과 월지까지
경주는 이상하게 한 번 다녀오면 또 가고 싶어지는 도시인 것 같아요. 수학여행 때 갔던 경주는 분명 유적지가 가득한 도시였는데,어른이 되고 다시 가보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고분 옆으로 예쁜 카페가 있고,조금만 걸으면 첨성대가 나오고,또 골목 하나를 지나면 한옥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걷고 있고. 이번 여행에서는 일정을 빡빡하게 잡기보다는황리단길 → 대릉원 → 첨성대 → 동궁과 월지 → 불국사 → 보문단지 정도만 정해두고 여유롭게 움직였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경주는 많이 보는 것보다 천천히 걷는 게 더 잘 어울리는 여행지였습니다. 🌿 이번 경주 여행 한 줄 요약 맛있는 거 먹고, 걷고, 사진 찍고, 또 걷다가해 질 무렵 경주의 분위기에 제대로 빠져버린 여행. 경주 여행 코스 순서 장소 개인적인 느낌 1 황리단길 여행 시작하기 가장 좋은 곳 2 대릉원 생각보다 훨씬 좋았던 산책 코스 3 첨성대 경주에 왔다는 느낌이 확 드는 곳 4 동궁과 월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5 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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